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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Acase » Alain de Bott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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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자인 커뮤니케이션] 미술관은 우리의 깊은 내면을 위한 ‘약국’이다 – 알랭 드 보통이 생각하는 미술관의 의미와 커뮤니케이션 방식

0.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가? 좋아한다면 미술관에 왜 가는가? 정신적 평안을 위해서, 예술적 소양을 쌓기 위해서, 문화인이 된 그럴 듯한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… 우린 다양한 목적으로 미술관을 찾곤 한다. 작가 알랭 드 보통이 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확고한 것 같다. 그는 미술품이 우리 내면을 힐링하는 ‘치료제’라고 말한다. 그리고 이를 위해선 시대순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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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첫문장, 끝문장]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, 알랭 드 보통 (2013년작)

에이케이스에선 ‘[디자인 커뮤니케이션] 미술관은 우리의 깊은 내면을 위한 ‘약국’이다 – 알랭 드 보통이 생각하는 미술관의 의미와 커뮤니케이션 방식’이란 글을 소개했었다. (링크: http://acase.co.kr/2013/10/14/designcomm15/) 그는 미술품이 우리 내면을 힐링하는 ‘도구적 역할’을 해야 하며, 이를 위해 학술적, 역사적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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